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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러포즈는 하니가…" 양재웅♥하니 결혼 예정일은?



아이돌 출신 배우 하니(32, 본명 안희연)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42)과의 결혼을 오는 9월로 예정하고 있다. 

 

결혼은 하니가 양재웅에게 프러포즈한 결과로 알려졌다. 양재웅은 하니가 자신에게 결혼을 제안한 이야기를 밝혔다. 양재웅은 하니의 결혼 제안을 고백하며 "그가 결혼을 고민한 시간이 있었지만, 결국 우리는 함께 사는 결심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양재웅은 하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자신과 함께 행복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2022년 6월 공개 연애를 시작한 후, 2024년 9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하니는 개인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공개하며 자신의 새로운 삶을 기쁨과 감사로 함께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