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를 위해 창원시는 10억8천만원을 투자하여 솔라타워의 전면 교체 공사를 완료했다.재개장 이후 시민들은 솔라타워의 최상층인 27~28층에 위치한 원형전망대에 올라 진해만 앞바다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게 된다. 진해해양공원에는 솔라타워 외에도 어류생태학습관, 해양생물테마파크, 진해함 전시체험관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다채로운 경험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