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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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지우' 2025년 라인업 발표! 따뜻함과 유쾌함으로 물들일 4편은?

 공연 제작사 극단지우가 2025년에도 감동과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라인업을 공개했다.

 

극단지우는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 '불편한 편의점', '망원동 브라더스',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까지 총 4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과 '불편한 편의점'은 오픈런으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스테디셀러다. 각자의 상처를 지닌 사람들이 빨래방에서 만나 서로를 위로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과, 알코올성 치매 노인과 편의점 주인의 웃픈 동거를 그린 '불편한 편의점'은 2025년에도 깊은 공감과 위로를 전달할 예정이다.

 

'망원동 브라더스'는 짠내 나는 네 남자의 옥탑방 동거기를 유쾌하게 그려내며 3월 2일까지 관객들을 만난다. 또한, 베스트셀러 원작 뮤지컬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는 3월 재연으로 돌아와 다시 한번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두바이, 이제 '이렇게' 여행해야 제대로 즐긴다

잡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두바이가 경유지를 넘어 목적지로서의 매력을 새롭게 구축하며 여행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가장 눈에 띄는 진화는 '미식' 분야에서 나타난다. 올드 두바이의 골목을 누비며 현지 음식을 맛보는 푸드 투어는 단순한 먹방을 넘어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하는 콘텐츠로 각광받고 있다. 세계적인 여행 가이드북 론리플래닛이 주목할 만한 경험으로 선정했을 만큼, 버 두바이와 데이라 지역의 생생한 삶이 녹아든 이 로컬 투어는 두바이의 영혼을 맛보는 방법으로 인기를 더하고 있다.도시의 활력은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더욱 증폭된다. 올해로 25주년을 맞이하는 '두바이 마라톤'은 전 세계 러너들이 도심을 가로지르며 함께 호흡하는 대표적인 국제 스포츠 축제다. 2월 중순부터는 설 연휴와 라마단 기간이 이어지며 도시 전체가 축제 분위기로 물든다. 야시장에서 현지인들과 어울리고 이프타르 문화를 체험하는 것은 체류형 여행객만이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다.여행의 질을 높이는 새로운 공간들도 속속 문을 열고 있다. 아틀란티스 더 팜의 수족관은 '로스트 월드 아쿠아리움'이라는 이름 아래 인어공연 등 신비로운 테마를 더해 재탄생했다. 또한 마디낫 주메이라에는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한 '주메이라 에코 빌리지'가 조성되어, 화려한 도시 속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쉴 수 있는 특별한 휴식처를 제공한다.여행의 편의성을 극대화하려는 노력도 돋보인다. 대부분의 호텔과 홀리데이 홈에 도입된 비대면 체크인 시스템은 불필요한 대기 시간 없이 스마트폰 하나로 간편하게 입실 절차를 마칠 수 있게 해준다. 이는 여행의 시작부터 편안하고 여유로운 경험을 선사하며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다.두바이는 2026년 상용화를 목표로 전기 에어택시 도입을 추진하며 미래형 도시의 청사진을 구체화하고 있다. 두바이 국제공항과 팜 주메이라 등 주요 거점을 하늘길로 연결하는 이 혁신적인 교통 시스템은 도시 내 이동의 개념을 완전히 바꾸어 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끊임없는 변화는 두바이가 머무는 내내 지루할 틈 없는, 다층적인 매력을 지닌 여행지임을 증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