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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쌀로 만든 술, 세계 제패..'K-라이스페스타' 성황리 개최

 농협은 국산 쌀 소비 촉진과 새로운 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4 우리쌀·우리술 K-라이스페스타'를 6일부터 8일까지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쌀 가공식품과 우리 술 제조 업체 250여 개가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으며, 지역별 홍보관과 판로 지원 상담관 등도 마련되었다. 

 

행사에서는 총 상금 2억4400만 원 규모의 품평회를 통해 우수한 쌀 가공식품과 우리 술 16개 상품을 선정하고, 대상은 증류주 '화요 엑스트라 프리미엄' 등 4개 상품이 차지했다. 

 

농협은 이번 행사를 정례화해 쌀 소비를 늘리고, 우리 술의 매력을 알리며 쌀 가공산업 시장을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쌀 산업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농협이 우리 쌀과 술을 세계적인 히트상품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시아 호텔 다 제쳤다…세계 1위 등극한 제주 호텔의 비밀

가하는 세계적 권위의 기관 LQA(Leading Quality Assurance)로부터 아시아 태평양 지역 JW 메리어트 브랜드 중 최고점을 획득하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이번 성과는 단일 브랜드를 넘어선 쾌거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JW 메리어트 제주는 한국, 베트남, 필리핀 등이 포함된 아시아 태평양 지역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산하 79개 호텔 전체를 통틀어 가장 높은 점수인 94.5%를 기록했다. 이는 국내 5성급 호텔 중 최고 점수일 뿐만 아니라, 한국의 호텔 서비스가 세계적 수준에 도달했음을 공식적으로 입증한 사건이다.LQA의 평가는 극도로 정교하고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전문 평가원이 일반 투숙객으로 위장해 호텔에 머물며, 예약부터 체크아웃에 이르기까지 950개가 넘는 세부 항목을 샅샅이 점검한다. 단순한 친절도를 넘어 서비스의 정확성, 공간 경험의 질, 고객과의 정서적 교감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해 점수를 매긴다.JW 메리어트 제주는 이 평가에서 5개 핵심 부문(체크인, 체크아웃, 도어 서비스, 객실 서비스, 턴다운 서비스)에서 모두 100점 만점을 받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잠자리를 준비해 주는 턴다운 서비스에서 만점을 받은 것은 LQA 평가 역사상 전례가 없는 최초의 사례로, 호텔 운영의 정교함과 완벽한 실행력을 세계 무대에서 증명해 보였다.이러한 완벽에 가까운 평가는 호텔이 추구하는 '홀 유(Whole You)'라는 브랜드 철학이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구현된 결과로 분석된다. 고객이 호텔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떠날 때까지, 모든 접점에서 일관되고 완성도 높은 경험을 제공하려는 노력이 고객과의 교감 수준을 평가하는 항목에서도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고점으로 이어진 것이다.개관 2년도 채 되지 않아 이룬 이번 성과는 결코 우연이 아니다. JW 메리어트 제주는 이미 '트래블앤레저 럭셔리 어워즈' 국내 호텔 1위, '미쉐린 키' 선정, '라 리스트' 2년 연속 등재 등 세계 유수의 평가에서 꾸준히 그 가치를 인정받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럭셔리 호텔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져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