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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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만능템 '바셀린' 너 정말 못하는 게 뭐니?

 매서운 겨울 추위, 칼바람에 피부는 거칠어지고 손톱은 쉽게 갈라지기 쉽다. 이럴 때 떠오르는 필수템으로 보습력과 피부 보호 효과를 자랑하는 '바셀린'이다. 

 

바셀린은 깔끔한 눈썹 정리부터 오래 지속되는 눈 화장의 비밀 병기로 활용될 수 있다. 눈썹 브러시에 소량 묻혀 눈썹 결을 따라 발라주면 윤기 있는 눈썹을, 아이섀도우 사용 전 눈꺼풀에 얇게 펴 바르면 번짐 없는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또 자기 전 바셀린을 손톱과 큐티클에 바르고 마사지하면 건조함을 예방하고 건강한 손톱을 유지할 수 있다. 

 

바셀린은 겨울철 손상된 피부와 헤어 관리에도 유용하다. 찬 바람에 노출되기 전 피부에 얇게 바르면 보호막을 형성해 수분 손실을 막고, 갈라진 피부와 트러블 완화에 도움을 준다. 부스스한 머리카락에 소량 발라 정돈하면 윤기 넘치는 헤어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또 클렌징 크림 대용으로 활용하거나 향수 지속력을 높이는 데도 효과적이다.

 

마지막으로 메이크업 마무리 단계에서 광대, 콧대 등에 바셀린을 소량 톡톡 두드려 바르면 은은한 광채를 더해 입체감 있는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단 바셀린 사용 전 손목 안쪽에 테스트하여 알레르기 반응을 확인하는 것이 좋으며,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올봄, 호텔 셰프들이 제철 식재료로 차린 향연

제 아래, 뷔페부터 중식당, 카페, 바에 이르기까지 각 공간의 특색을 살리면서도 봄이라는 하나의 계절적 테마로 묶어낸 것이 핵심이다.뷔페 레스토랑 ‘패밀리아’는 제철 식재료를 전면에 내세운 시즌 한정 뷔페를 차린다. 봄 도다리, 감태, 전복 등 신선한 해산물을 중심으로 일식, 중식, 한식, 양식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메뉴를 구성했다. 특히 제철 음식과 전통주의 조화를 경험할 수 있는 ‘K-스피릿 페어’를 함께 마련해 미식의 즐거움을 더했다.중식 파인 다이닝 ‘천산’에서는 ‘춘풍화기’라는 이름의 봄 특선 코스를 준비했다. 두릅, 전복, 키조개 등 봄 내음 물씬 풍기는 식재료를 활용해 기름기는 줄이고 재료 본연의 신선한 식감과 풍미를 극대화했다. 쌉쌀한 풍미의 전채 요리부터 산뜻한 마무리까지, 코스 전체에 완연한 봄의 기운을 담아냈다.카페 ‘델마르’에서는 두 가지 봄의 맛을 동시에 선보인다. 먼저 화사한 핑크빛 디저트로 가득한 딸기 하이티 세트와 다채로운 딸기 음료 및 케이크를 4월까지 운영한다. 이와 함께 3월부터는 두릅, 더덕, 도미 등을 활용해 갓 지어낸 따끈한 솥밥 메뉴를 개시하여 든든한 봄철 보양식을 제공한다.‘더 바’에서는 한 편의 이야기처럼 전개되는 칵테일 오마카세 ‘봄의 여정’을 선보인다. ‘흙-바다-초원’이라는 3단계 콘셉트에 맞춰 제철 식재료로 만든 칵테일 3종과 그에 어울리는 디시 3종을 차례로 내놓는다. 바텐더의 설명을 곁들인 라이브 퍼포먼스가 더해져 한 편의 공연을 보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이번 프로모션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호텔의 식음 공간들을 ‘봄’이라는 공통된 이야기로 엮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통해 계절의 변화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