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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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미술관 속 '겨울왕국' 공연

목원대학교가 대전시립미술관과 함께 음악과 미술을 융합한 예술 콘서트를 개최한다. 23일 목원대는 협동조합 한국청년예술가 주관으로 25일 오후 1시 30분 대전시립미술관 특설무대에서 크리스마스 콘서트 ‘열린공간, 겨울왕국의 비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협동조합 한국청년예술가는 목원대 음악교육과 김지민 교수의 주도로 설립된 단체로, 재학생과 청년 예술가들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들은 실내악팀과 중창단 등 다양한 형태로 활동하며 음악을 매개로 시민들과 꾸준히 소통해왔다.  

 

이번 콘서트는 미술관이라는 전시 공간을 넘어선 대전시립미술관의 버스킹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관람객들에게 음악과 미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대전시립미술관은 공립미술관 최초로 개방형 수장고를 도입해 예술 소통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어, 이번 공연은 그 가치를 더욱 강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목원대와 대전시립미술관은 8월 첫 버스킹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으며, 이번 공연은 연말을 장식하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김지민 교수는 "이번 공연은 청년 예술가들이 전하는 열정과 실력을 통해 시민들에게 치유와 감동을 선사하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음악과 예술이 만나는 순간을 통해 관객과의 소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릉 여행이 반값? 55% 할인받는 꿀팁 대공개

55%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파격적인 통합 투어패스 ‘강릉갈래’를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관광객 맞이에 돌입했다.‘강릉갈래’는 단순히 몇몇 관광지 입장권을 묶어 파는 기존의 패키지와는 차원이 다르다. 강릉의 대표적인 명소와 체험 활동, 감성 카페는 물론 숙박까지 하나의 이용권으로 통합해, 여행자가 도시 전체를 저렴하고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여행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춰 더 많은 이들이 부담 없이 강릉을 찾도록 하겠다는 전략이다.이번 투어패스는 현대 여행자들의 다양한 스타일을 고려한 맞춤형 선택지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자유여행객을 위한 '뚜벅이 패스'와 자가용 이용객을 위한 '자차 패스'로 구분해 이동 수단에 따른 최적의 동선을 제안한다. 또한, 평일과 주말, 금요일 등 방문 요일에 따라 권종을 세분화하여 각자의 여행 일정에 맞춰 가장 합리적인 소비가 가능하도록 했다.이용 방법 또한 간편하다. 여행 플랫폼 '프립(Frip)'에 접속해 '강릉갈래'를 검색하면 누구나 손쉽게 상품을 구매하고 이용할 수 있다. 강릉시는 현재의 기본 상품을 시작으로, 오는 3월부터는 문화, 반려동물, 미식, 웰니스 등 4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한 심화 상품을 추가로 선보이며 여행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공략할 계획이다.강릉시는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K-콘텐츠와 청정한 자연, 독특한 로컬 문화를 결합한 외국인 전용 ‘강릉갈래’ 상품을 별도로 출시해, 강릉을 국제적인 관광도시로 발돋움시키겠다는 포부다. 이를 위해 SNS 숏폼 콘텐츠와 타겟 맞춤형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다각적인 홍보 전략을 추진한다.이번 반값 투어패스 출시는 강릉이 스쳐 가는 당일치기 관광지에서 벗어나, 머무는 즐거움이 있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다. 강릉시는 이 파격적인 제안을 통해 연간 관광객 5천만 명, 외국인 관광객 50만 명이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