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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항해..이스턴 비너스호 '부산-사세보-가고시마' 여행

 이스턴 비너스호가 12월 24일~28일까지 4박 5일간 부산-사세보-가고시마를 잇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테마 크루즈 여행을 선보인다. 

 

'2024년 산타와 함께하는 X-mas 크루즈'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여행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가득 꾸며진 선내에서 산타클로스 만남, 캐럴 공연, 특별 쇼, 영화 상영회, DJ 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크리스마스 특별 갈라 디너를 포함한 특별 메뉴도 준비되어 있어 오감을 만족시키는 크리스마스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크루즈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일본 최고의 일루미네이션으로 손꼽히는 하우스텐보스의 '유러피언 홀리 크리스마스' 이벤트이다. 도쿄돔 33개 크기에 달하는 하우스텐보스는 화려한 일루미네이션으로 빛나는 크리스마스 마을로 변신하며, 크리스마스 스퀘어, 멜로디 오브 크리스마스 나이트 쇼, 크리스마스 당일 불꽃축제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예약은 두원크루즈페리(주) 이스턴 크루조에 문의하면 된다. 

 

강릉 여행이 반값? 55% 할인받는 꿀팁 대공개

55%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파격적인 통합 투어패스 ‘강릉갈래’를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관광객 맞이에 돌입했다.‘강릉갈래’는 단순히 몇몇 관광지 입장권을 묶어 파는 기존의 패키지와는 차원이 다르다. 강릉의 대표적인 명소와 체험 활동, 감성 카페는 물론 숙박까지 하나의 이용권으로 통합해, 여행자가 도시 전체를 저렴하고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여행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춰 더 많은 이들이 부담 없이 강릉을 찾도록 하겠다는 전략이다.이번 투어패스는 현대 여행자들의 다양한 스타일을 고려한 맞춤형 선택지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자유여행객을 위한 '뚜벅이 패스'와 자가용 이용객을 위한 '자차 패스'로 구분해 이동 수단에 따른 최적의 동선을 제안한다. 또한, 평일과 주말, 금요일 등 방문 요일에 따라 권종을 세분화하여 각자의 여행 일정에 맞춰 가장 합리적인 소비가 가능하도록 했다.이용 방법 또한 간편하다. 여행 플랫폼 '프립(Frip)'에 접속해 '강릉갈래'를 검색하면 누구나 손쉽게 상품을 구매하고 이용할 수 있다. 강릉시는 현재의 기본 상품을 시작으로, 오는 3월부터는 문화, 반려동물, 미식, 웰니스 등 4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한 심화 상품을 추가로 선보이며 여행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공략할 계획이다.강릉시는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K-콘텐츠와 청정한 자연, 독특한 로컬 문화를 결합한 외국인 전용 ‘강릉갈래’ 상품을 별도로 출시해, 강릉을 국제적인 관광도시로 발돋움시키겠다는 포부다. 이를 위해 SNS 숏폼 콘텐츠와 타겟 맞춤형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다각적인 홍보 전략을 추진한다.이번 반값 투어패스 출시는 강릉이 스쳐 가는 당일치기 관광지에서 벗어나, 머무는 즐거움이 있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다. 강릉시는 이 파격적인 제안을 통해 연간 관광객 5천만 명, 외국인 관광객 50만 명이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