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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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츄핑' 뮤지컬 마법이 오픈했습니다

 지난 여름 극장가를 핑크빛으로 물들이며 123만 관객을 사로잡았던 애니메이션 '사랑의 하츄핑'이 오는 1월 8일부터 2월 16일까지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뮤지컬로 새롭게 탄생한다.

 

탄탄한 스토리와 사랑스러운 캐릭터, 중독성 강한 OST로 전 세대를 사로잡으며 역대 한국 애니메이션 흥행 2위에 등극한 '사랑의 하츄핑'. 이번 뮤지컬은 영화의 감동을 넘어, 무대 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환상적인 마법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세계적인 마술사 이은결이 총연출을 맡아 기대감을 더한다. 이은결 연출은 영화 속 상상력 넘치는 장면들을 무대 위에 구현하기 위해 마술적 연출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며, 라스베이거스 매직제작팀의 기술력까지 더해져 관객들에게 압도적인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어린이 뮤지컬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캐릭터 탈 대신 퍼펫(인형 오브제극)을 활용하여 티니핑 캐릭터들의 개성을 극대화하고,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와 어우러져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사랑의 하츄핑' 뮤지컬은 이은결 총연출 외에도 뮤지컬 '데스노트', '알라딘' 등 실력파 연출가 김동연, '캣츠', '위키드', '알사탕', '장수탕 선녀님' 등 수많은 히트작을 탄생시킨 홍승희 연출, 인형극의 대가 문재희 감독 등 최고의 제작진이 의기투합했다. 

 

올겨울, '사랑의 하츄핑' 뮤지컬과 함께 환상적인 모험을 떠나보자. 

 

올해 놓쳤다면 후회! 내년이 더 기대되는 임실 산타축제

제'가 32만 3천여 명이라는 경이로운 방문객 수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는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전국 단위의 겨울 대표 축제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한 것으로, 치즈의 고장 임실이 새하얀 눈과 크리스마스의 마법으로 물들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올해 축제는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가득 찼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화려한 산타 퍼레이드와 개성 넘치는 산타 복장을 뽐내는 선발대회는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으며, 임실치즈를 활용한 이색 스포츠 '치즈컬링'과 박진감 넘치는 '플로팅볼 눈싸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가족 트리 만들기' 등은 특별한 체험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마련된 인기가수 축하공연은 축제 분위기를 절정으로 이끌며 젊은 층의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내는 등 집객 효과를 톡톡히 해냈다.겨울 축제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눈썰매장은 대형과 소형으로 나뉘어 설치되어, 짜릿한 스피드를 즐기는 청소년부터 안전한 놀이를 원하는 어린이까지 모든 연령대가 만족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 또한, 눈썰매장 인근에 마련된 빙어 잡기 체험장 역시 겨울의 정취를 만끽하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처럼 공연, 체험, 먹거리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 것이 이번 성공의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이번 축제의 성공은 단순한 흥행을 넘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겨울=임실'이라는 새로운 공식을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가진다. 심민 임실군수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앞으로 더욱 차별화되고 독창적인 콘텐츠를 개발하여 임실 산타축제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겨울 축제로 키워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32만 명의 발길이 증명한 무한한 잠재력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또 어떤 놀라운 모습으로 돌아올지 임실의 겨울이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